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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19xx.08.25 베로니카 현숙이의 일기
오늘은 방정리를 하다가 작년 크리스마스때 찍었던 즉석사진을 발견했다.
작년 크리스마스엔 소피 정숙, 구 뜨왈 현석, 독고 윌슨과 함께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했다.
우리는 칠면조구이와 감바스, 치즈를 잔뜩 올린 매쉬드 포테이토와 샐러드를 먹었다.
후식으로는 애플파이. 그리고 에그노그.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즐겁게 대화를 하며, 따땃하게 배를 채운 우리는 선물 교환식을 가졌다.
배가 불렀던 우리는 아까부터 흘러나오던 캐롤을 즐기기 시작했다.
신나는 캐롤 잔잔한 캐롤 상관없이 우리는 자유롭게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술을 마셨다.
그리고 대망의 누가누가 더 어글리한 옷을 입고 왔는지 서바이벌 패션쇼를 겨뤘다.
과연 1등은?
두구두구두구,,, 바로 나! 베로니카 현숙이 가져갔다.
영광스러운 순간이었다. 나는 어깨를 잔뜩 치켜세우며 수상소감을 말했고 모두가 박수를 치며 엄지를 들었다.
매우 즐거웠고, 올해 크리스마스도 기대가 된다. 얼른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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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중에 몰래 왔다가 굴뚝에 껴버린 산타할아버지. 한 번만 눈 감아 드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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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새초롬한 크리스마스 트리 생긴 건 삐뚜룸해 보여도 제법 사랑이 많은 편. (feat. 고주망태 루돌프는 언제 어디서나 씬스틸러이다.)

베로니카 현숙이의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코가 삐뚤어질정도로 술을 마셔버린 루돌프 루돌프 빨간코는 술에 취하면 하얗게 질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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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지켜주는 요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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